현대인들은 많은 정신질환에 노출되고 있는데요.우울증, 자폐, 학습장애, 공황장애, 건망증, 중독, 스트레스, 치매, 파킨슨병 등수많은 뇌건강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뉴로하모니의 뉴로피드백 훈련을 통하면, 이러한 뇌건강문제를 예방 및 개선할 수 있고 더 나아가 건강한뇌, 학습하기 좋은 영재뇌가 될 수 있습니다. 뇌파 훈련 정신건강 '각광'치매 스트레스 뇌질환 건망증 ADHD 등 정신질환 뉴로하모니 뉴로피드백 훈련으로 개선 뉴스 ▼ 1. 공황장애 14년차 환자 뉴로피드백 훈련후 1달 만에 개선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은 우리나라 국민의 1%-2%으로, 50~100만명으로 추정됩니다. (출처:건강보험공단)실재 뉴로피드백 훈련 후 14년 공황장애 환자분이 1달 훈련뒤 개선된 사례뉴스 2. 치매예방 및 개선 뉴로피드백훈련 치매 환자 분의 뇌파를 보면, 활동파인 알파파나 베타파의 비율은 적고, 수면파인 세타파나 델타파의 비율이 많습니다.따라서 학습, 인지, 기억등이 잘 안되게 됩니다. 뉴로하모니 뉴로피드백 훈련을 통하면 프로그램이 뇌파를 측정해서, 활동파가 나올때 마다 땡소리 등으로 알려주어(피드백)활동파인 알파파나 베타파의 비율을 높여 치매 예방 및 개선을 도와줍니다. 3. 비만개선(다이어트) 뉴로피드백 훈련으로 식탐조절비만, 뇌를 고쳐야 낫는다'식탐, 뇌가 시키는 현상이다?!' 뉴로하모니로 식탐 분석 ▼ 식탐 조절이 잘 안되시는 분들의 뇌파를 확인해보면, 뇌의 자기조절지수와 항스트레스지수가 낮은 분들이많습니다. (알콜, 게임중독자와 비슷) 따라서, 충동이나 욕구가 생겼을 때, 그 욕구에 저항하는 능력이 떨어져있기 때문에 그 욕구에서 헤어나오기가 의지적으로 굉장히 어렵습니다. 뉴로피드백 훈련을 통해 근본적인 뇌의 자기조절지수를 높여 식탐중독을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비만인과 비비만인의 스트레스 저항차이와 비만인의 뉴로피드백 훈련효과 (뉴로하모니 사용 490명)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박사논문본 연구는 뇌기능 분석결과 비만인의 후천적 요인인 스트레스가 비만과 상호관계가 있으며, 동일 환경조건 하에서 비만인에 대한 뉴로피드백 훈련 적용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밝혔다. 그리고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신경생리학적 지표인 뇌기능분석을 통해 유의한 결과를 도출한 이러한 연구는 연구의 신뢰성을 더해준다.따라서 뉴로피드백 훈련이 비만인의 스트레스 감소, 비만예방 및 정서에 효과적인 방법이므로 이를 활용할 가치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한다. 4. 스마트폰, 게임, 알콜, 마약 중독 뉴로피드백 훈련을 통해 개선가능스마트폰에 중독된 뇌는 약물중독뇌와 비슷하다고합니다이미 1989년에 페니스톤 박사와 쿨코스키 박사는 알코올중독이나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환자에게 뉴로피드백 훈련을 시켜치료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아래는 최근 논문사례들입니다. 약물치료를 대신하여 ADHD의 충동성과 주의력 결핍을 감소 시킬 수 있는 접근법으로 뉴로피드백 훈련이 게임 장애를 비롯한 중독 장애의 개선을 위해서 활용될 수 있다. (Trudeau, 2005; 김주은, 2013; 주명우, 2016;)뉴로피드백은 뇌파를 활용하는 바이오피드백 훈련으로서 부작용이 거의 없이 불안정한 뇌파를 점진적으로 안정화 되도록 한다. 뉴로피드백 훈련이 게임 중독 대학생의 뇌파, 충동성, 감각 추구, 게임 중독 증상 및 게임 갈망에 미치는 효과(주명우, 전북대학교 대학원, 2016.2)한국형 성인용 게임중독 척도에서 중독 위험군 이상이고 충동성 4개 하위요인 점수 합과 감각추구 하위요인 점수가 각각 상위 25%이상에 해당하며, 우울 점수가 상위 25% 이상인 사람은 배제하여 총 12명의 참가자들을 선정하였다.연구 일정에 맞는 참가자 6명을 뉴로피드백 치료집단으로, 연구 일정에 맞지 않는 6명을 통제집단으로 배정하였다.사후 측정 및 4주 후 추적 조사 결과, 뉴로피드백 치료집단의 참가자는 통제 집단에 비해 전두엽 세타파의 유의한 감소를 보여주었으며, 게임중독 증상, 게임갈망 및 충동성이 유의하게 더 감소하였고 이것이 추적까지 유지되었다. 통제 집단에서는 유의한 변화가 없었다. 5. 조현병 뉴로피드백 훈련으로 개선뉴로피드백 훈련이 만성조현병 환자의 삶의 적응과 뇌기능에 미치는 효과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 이덕영, 2016.12)본 연구의 대상은 정신장애인 사회복귀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총 5명의 회원이 뉴로피드백 훈련에 참여 하였다.뉴로피드백 훈련은 소프트프로그램이 내장된 2 Channel의 휴대용 뇌파 측정기를 사용하여 약 2개월간 6-15회 실시 하였다. (파낙토스의 뉴로하모니 사용)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첫번째, 뉴로피드백 훈련을 받은 대상자의 부정정서, 스트레스 척도의 평균점수는 감소하였으며 자기통제력 척도는 증가 하였다.그러나 사전사후 결과가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두번째, 뉴로 피드백 훈련을 받은 만성 조현병 환자의 긍정정서 척도 점수가 사전사후 유의하게 상승 하였으며, 이는 뉴로 피드백 훈련을 통해 만성 조현병 환자가 느끼는 긍정적인 감정이 증가한 것으로 볼 수 있다.세번째, 뉴로피드백 훈련이 만성 조현병 환자의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효과 역시 유의하게 상승하였으며, 긍정적인 감정의 증가와 함께 삶의 만족도 역시 증가한 것으로 볼 수 있다.네번째, 뉴로피드백 훈련을 통한 만성 조현병 환자의 뇌기능 지수의 변화는 먼저 개별적인 변화를 살펴보았을 때, 개인별 평균 5가지 요소에서 지수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승 내용은 뇌의 발달정도와 안정성 및 노화 정도를 판단하는 기초율동 지수와 내외적 환경 요인으로 인한 육체적, 정신적 피로도의 저항력을 나타내는 항스트레스 지수, 주로 언어와 정서, 활동장애 등의 불균형과 연관되어 있는 좌우뇌 균형지수 모두 증가 하였고, 뇌의 기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브레인 지수 역시 상승 하였다.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하여 뉴로피드백 훈련이 만성 조현병 환자의 긍정정서와 삶의 만족도를 증가시키며 뇌기능지수를 향상시켜 효과적인 뇌의 활용을 가능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이를 통해 뉴로피드백 훈련은 지금까지 조현병 환자를 대상으로 시도되지 않았던 대안 치료 프로그램으로써 비침습적이며 특별한 부작용 없이 병원과 지역사회 재활 시설에서 다양하게 적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데 본 연구의 의의가 있다 하겠다. 6. 불면증 뉴로피드백 훈련 후 개선베일 벗은 '숙면 뇌파'‥불면의 밤 끝? (불면증의 원인-뇌파 조절해서 치료할 수 있다) 뉴스 바로가기 <불면증 뇌파>불면증은 잠을 자야할 때 활동파인 베타파가 활성이 되면 밤에도 잠이 오지 않습니다. <훈련 후 불면증개선된 뇌파상태> 뉴로피드백 훈련 후 휴식 뇌파인 알파파가 활성화 됨을 알수있습니다. (불면증 실제 개선) 7. 우울증 뉴로피드백으로 개선1979년에 미국의 데이비슨 박사는 좌뇌와 우뇌의 알파파 균형이 깨지면 우울증에 걸린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소위 정서장애에 대한 뇌파적 이상을 발견한 것입니다.1995년에 로젠펠트 박사는 좌뇌와 우뇌의 알파파 균형을 맞춰주는 뉴로피드백 훈련을 통해 우울증 치료에 성공합니다. 뉴로피드백의 우울증 치료효과 연구 The Effects of Neurofeedback on depression(최승원, 오자영, 정은영, 안준범, 안창일, 김상호, 김종우, 김현택, 한국심리학회 연차 학술발표 논문집 2006년 제1호)연구우울증 환자 13명을 대상으로 좌반구 전전두엽의 상대적 활동을 강화시키는 뉴로피드백을 10회기에 걸쳐 실시하였다. 치료결과 좌반구 전전두엽의 활동이 강화되었으며, 우울증상이 감소하였고, Stroop test에서의 반응시간이 감소하였다. 전두엽 알파파 뉴로피드백의 우울증 치료효과 The effectiveness of alpha neurofeedback in depression(최승원, 한국심리학회 연차 학술발표 논문집 2007년 제1호, 2007.06)12명의 우울증 환자에게 뉴로피드백을 11명의 우울증 환자에게 위약-심리치료를 5주간 제공하였다. 실험기간 종료 후 치료집단은 우울감, 신체화 증상, 불안, 사회적 불편감이 감소되었으며, 흥미수준과 성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였다. 전두엽 관린 인지기능의 변화를 관찰한 결과 뉴로피드백 훈련은 좌반구 전두엽과 관련된 인지기능을 선택적으로 증가시켰다. 임상적 평가에서는 훈련에 참가한 50%의 피험자가 임상적으로 유의한 호전을 보였으나, 통제집단에서는 유의한 호전을 보인 피험자가 발견되지 않았다. ‘Is alpha wave neurofeedback effective with randomized clinical trials in depression? A pilot study.'(덕성여자대학교 심리학과 최승원 교수,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심리학과 김현택 교수 연구팀(지상은, 정선용, 김종우, 안창일, 김현택), 2011년 Neuropsychobiology 지에 개제) 라는 연구가미국 뉴로피드백 및 응용신경과학 재단(Foundation of neurofeedback and applied neuroscience)이 매년 한 편씩 선정하는 올해 최고의 논문상을 수상하였다. 뉴로피드백은 사람이 뇌의 전기적 활동 패턴을 자발적으로 변화시키는 법을 학습함으로써 인지기능, 정서상태, 전반적인 수행 수준 등을 변화시키는 비침습적인 치료 방법이다. 연구자들은 왼쪽 전두영역의 활성화 수준이 감소되어 있는 우울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뉴로피드백 훈련이 왼쪽 전두 영역의 활동을 증진시켜 우울증의 경감효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뉴로피드백 및 응용신경과학 재단의 John Fisher는 “뉴로피드백을 이용해 우울증상을 완화시킨다는 일화적 보고는 많았지만, 그 효능을 정량적으로 보고한 과학적인 연구는 상대적으로 적었다. 본 연구는 이러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중대한 첫걸음이다.”고 평했고, 재단위원인 Dr. Michael OBannon은 “이 연구는 세계적으로 수백만의 생명에 영향을 미치는 우울과 뉴로피드백의 연관성에 대한 이해를 크게 진전시켜 주었다”고 평하였다.neurofeedbackfoundation Award 페이지바로가기 <실제 우울증뇌파 >좌우뇌 불균형이 특징입니다. 좌뇌의 알파파가 우뇌의 알파파에 비해 월등히 강한데요. 좌우뇌 알파파의 불균형일 경우, 좌뇌 알파파가 훨씬 우세할 경우 우울함을 호소하게됩니다.이 경우 좌우뇌 알파파를 균형 맞추어 주는 뉴로피드백 훈련을 통하면 우울감이 개선이됩니다. <뉴로피드백 훈련후 좌우뇌알파파 균형이되고 정서적으로 안정된상태> 실제 뉴로피드백 훈련을 통해 우울감이 해소된 사례2 ↓왼쪽이 우울증상태인 뇌파이고, 오른쪽이 훈련 1개월 후 안정된 뇌파상태입니다.정상으로 개선된 모습입니다. 실제 우울감이 없어졌다고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8. 난독증 뉴로피드백 훈련으로 개선난독증 아동에게 도움 되는 두뇌훈련, 뉴로피드백 (뉴스클릭)<실제난독증의 뇌파>빨간색과 연두색 뇌파가 뇌파가 주로 수면파인 델타파와 세타파입니다.각성상태에서 이렇게 수면파인 델타파와 세타파가 많이 나오게되면 주의집중이 안되고 학습에 장애가 오게됩니다.<뉴로피드백 훈련(3개월) 후 뇌파>뉴로하모니로 뉴로피드백 훈련 3개월 후 뇌파변화입니다.확실히 수면뇌파인 세타파가 많이 잡히고 활동파가 활성화되어 주의집중력이 매우 높아짐을 확인 할 수있습니다. (난독증개선) 9. 발달장애 뉴로하모니 훈련3개월 후 개선 뇌박사 최남숙의 "아들과 함께한 성장기" (파낙토스 뉴료하모니 훈련3개월 후 발달장애아들 개선) 뉴스 바로가기 10. 올림픽 금메달 선수들도 뉴로피드백 훈련합니다 11. 틱장애 개선에 부작용 없는 대안, 뉴로피드백틱장애 증상의 경과를 보면 개인별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사춘기 초기에 가장 심했다가 사춘기 후반에서 초기 성인기까지 틱증상이 감소되는 경향을 보이며 추적연구에 따르면 틱장애의 25%는 성인까지 틱증상이 지속된다고 합니다.그렇다면 재발율이 높은 틱장애는 완치가 어려운 것일까요?틱장애의 개선에는 상담이나 약물치료, 운동치료 뿐 아니라 뉴로피드백(neurofeedback)을 통하여 접근이 가능합니다. 뉴로피드백이란 뇌의 전기적인 신호를 조절하는 바이오피드백 훈련으로 불안, 통증, 과긴장 등을 줄여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ADHD의 75%정도는 뉴로피드백의 도움을 얻을 수 있다고 알려졌고, 또한 반항장애, 품행장애, 학습장애, 언어처리능력 뿐 아니라 과민성대장염, 두통, 간질, 뇌졸중등에도 사용되고 있습니다.뉴로피드백의 목표는 뇌의 활성도에 대해 얻은 정보를 토대로 자기조절훈련법을 통하여 뇌의 전기적인 상태를 정상적인 수치에 도달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는 쉽게 말해 두뇌를 운동(exercise)시키는 것입니다.훈련을 지속적으로 해서 숙련 될수록 원하는 상태로 두뇌기능을 잘 조절하게 되며, 본인이 훈련하고 있는 두뇌부위의 기능을 더 잘 조절할 수 있게 됩니다. 단, 장기적인 효과를 보기위해서 뉴로피드백 훈련은 반복된 훈련이 필요합니다.틱장애를 치료함에 있어서 뉴로피드백을 통한 접근은 오스머(Othmer)박사의 접근법에 토대를 두고 있습니다. 그의 접근에 의하면 틱장애와 강박장애의 경우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며, 두뇌의 같은 부위의 기능에 문제점이 있다고 파악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공통점은 과각성(Over-arousal)입니다. 즉, 지나치게 집중하거나 끊임없이 활동하고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러한 과각성 상태의 두뇌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차분한(calm)상태입니다. 차분함(calm)이 얻어지게 되면, 틱장애(운동 및 음성)와 강박증에 도움이 됩니다.뉴로하모니를 통해 뇌파를 측정해서 뇌에서 정상 알파파(뇌파의종류)가 나올때마다 땡 소리 등으로 알려주어(피드백) 우리 뇌가 스스로 정상뇌파를 만들도록 유도를 합니다. 꾸준한 훈련을 통하면 완전한 개선도 가능합니다.틱장애는 짧은 기간에 쉽게 치료되는 것이 아니라 오랜 기간 훈련을 통해 치료를 기대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실제 틱장애 뇌파> <뉴로피드백 훈련 후 뇌파 사진>틱 증상이 거의 감소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12. ADHD/ADD 주의력결핍 학습장애 완벽개선뉴로 피드백 훈련이 분노 및 자기조절에 미치는 효과 An Effect of Neuro-feedback Trainingon Anger and Self-control(최 영 자, 정 미 원, 아시아 문화학술원)본 연구는 뉴로 피드백(뇌파훈련) 훈련이 아동의 분노 및 자기조절능력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자 경기도 **군 소재 ○○초등학교의 자발적으로 신청한 학생들 중 학부모가 동의한 초등학생으로서, 기초학습능력이 부진한 상태로 산만하고, 충동적이며, 분노조절이 안되고 공격적인 측면을 가진 15명을 대상으로 통제집단 없이 단일 실험집단으로 2010년 12월 13일~2011년 2월 11일까지 매주 2회, 40분씩 60회기 진행한 후 사전, 사후 검사로 뉴로 피드백에 의한 BQ TEST(뇌파검사)를 실시한 결과를 양적, 질적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첫째, 뉴로 피드백 훈련은 아동의 분노 조절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둘째, 뉴로 피드백 훈련은 아동의 주의력과 집중력을 향상시켜 자기조절 능력을 높이는데 효과가 있다. 이와 같은 결과는 학교장면에서 분노감정의 극복으로 학교폭력의 빈도감소뿐만 아니라 산만하고 충동적인 모습을 보이는 주의력결핍성향이나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아동들, 그리고 인내심이 부족한 아동들에게 뉴로 피드백 훈련을 통하여 학습활동과 심리적, 정신적 활동 연구에 중요한 지표로 기여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뉴로피드백 훈련과 실행기능향상 프로그램이초등학생의 주의력과 뇌기능 지수에 미치는효과(김민아, 대구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본 연구의 연구대상은 K도 S시에 소재한 지역아동센터의 4, 5학년 학생 가운데 교사용 ADHD 평정척도에서 20점 이상 받은 아동 10명이다. 이들 중 5명은 실험집단에, 5명은 통제집단으로 무선 배정하였다. 실험집단의 학생을 대상으로 주 2회, 60분씩 총 12회기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통제집단은 어떠한 처치도 받지 않았다. 먼저, 두 집단 학생을 대상으로 K-WISC_4 지능검사로 사전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종합주의력검사(CAT)와 뇌기능 검사(BQ)를 전,후 검사로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첫째, 뉴로피드백 훈련과 실행기능 향상 프로그램은 ADHD 성향 초등학생의 종합주의력 중 억제주의력과 작업기억 능력 향상에 유의한 효과가 나타났다. 둘째, 뉴로피드백 훈련과 실행기능 향상 프로그램은 ADHD 성향 초등학생의 뇌기능검사 중 주의지수에 유의한 효과가 나타났다. 셋째, 뉴로피드백 훈련과 실행기능 향상 프로그램은 ADHD 성향 초등학생의 일상생활에서 나타나는 실행기능의 실제적인 영향 수준에서도 일부 유의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인 ADHD 성향 대학생 집단을 대상으로 한 뉴로피드백 훈련의효과(한여진, 홍창희, 한국산학기술학회지)부산지역 내 대학생 중 면담 및 자기보고식 질문지를 통해 대상자를 선별하였고, 최종 참가자는 뉴로피드백 참여 집단 10명(실험집단), 인지행동치료 참여 집단 8명(비교집단), 무처치 집단 9명으로 총 27명으로, 각각 4주, 5주간의 처치를 실시한 뒤 반복측정 다분량 분석을 통해 집단 내 사전-사후 효과, 집단 간 상호작용 효과 등을 확인하였다.첫째, 성인 ADHD 평정척도의 사전-사후 차이검증 결과 뉴로피드백 집단과 인지행동치료 집단 모두 유의한 변화를 보였고, 뉴로피드백 집단의 경우 주의 기간의 향상, 인지행동치료 집단의 경우 조직화 및 계획화 기술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둘째, 주의력 검사 중 숫자외우기 검사에서 세 집단의 시간X집단 상호작용이 유의한 것으로 나타난 바, 주의력 향상에 있어서 뉴로피드백 및 인지행동치료가 무처치 통제 집단과 구분되는 효과를 나타냈다.셋째, 처치 집단들의 좌우 전두엽 뇌파변화를 살펴본 결과, 뉴로피드백 집단 참가자들의 베타파(학습뇌파)가 유의하게 증가하고 세타:베타파 비율이 유의하게 감소하는 등 뉴로피드백 훈련이 뇌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을 확인하였고, 뇌기능 안정화 및 주의력 기능 향상의 치료목적을 달성하였다.넷째, 5주 후의 추수연구 결과 ADHD 증상 척도 점수 완화 및 숫자외우기 주의력 수행검사 점수의 상승효과가 계속 유지됨을 확인하였다. 결론적으로, 뉴로피드백 훈련이 뇌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침으로써 주의기간 폭의 확장 및 뇌기능의 안정화를 도모하여 ADHD 관련 증상 완화에 긍정적인 작용을 함을 확인하였다. 뉴로피드백 게임이 ADHD 경향 청소년의 주의집중에 미치는 효과(공마리아 , 김정임, 한국아동교육학회)본 연구는 뉴로피드백 활용 게임이 ADHD성향 청소년의 주의집중에 대한 연구로 대상은 J시의 청소년 회복센터 내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이다. 이에 연구대상자들인 참여청소년들과 기관의 동의를 얻어 이들 8명의 청소년들에게 2019년 3월부터 6월말까지 주 1회씩, 매회기 45분간 총 15회기동안 뉴로피드백 게임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주의집중력 증진을 위한 마인드레이스 게임 프로그램이 장착된 노트북과 뇌파연결을 위한 헤드셋을 준비하여 뉴로피드백 게임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FAIR 검사를 측정도구로 사용하였다. 자료처리는 비모수 검정인 윌콕슨 부호순위검정으로 사전·사후점수를 비교분석하였다. 또한 Prochaska와 Norcross(2002)의 초이론적 모델을 활용하여 회기 과정에 따른 참여청소년들의 주의력 변화를 살펴보았다.그 결과 뉴로피드백 게임은 ADHD성향 청소년의 주의력(선택능력지수 P, 품질통제지수 Q, 지속성지수 C)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는 뉴로피드백 게임이 ADHD경향청소년의 주의집중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입증하였음에 의의를 가진다.<논문 전체 보기> 뉴로피드백 훈련이 ADHD 아동의 부주의와 과잉행동/충동성에 미치는 효과The Effects of Neurofeedback Training on Inattention and Hyperactivity/Impulsivity in Children with ADHD(노옥분, 손정락, 박태원, 박순권, 한국심리학회)본 연구에서는 뉴로피드백 훈련이 ADHD 아동의 부주의와 과잉행동/충동성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았다. 전북대학교병원 외래환자이며 지능지수가 70점 이상인 32명의 아동이 본 연구에 참여하였다. 참여한 아동과 부모는 아동용-정동장애와 정신분열병 스케줄 면담을 받았으며, 아동의 부모가 한국어판 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 장애 평정척도를 작성하여 모든 아동이 절단점 이상을 받았다.아동과 부모의 선택에 따라 뉴로피드백 집단에 12명, 뉴로피드백+약물치료 집단에 9명, 약물치료 집단에 11명이 배정되었다.그 후 뉴로피드백 훈련이 포함된 집단은 총 20회기의 훈련 프로그램을 받았으며, 훈련 종료 후 사후 검사가 실시되었고 4주 후 추적 검사가 이루어졌다.그 결과, 부주의 점수에서 세 집단의 점수 감소는 보였지만, 뉴로피드백 집단이 약물치료 집단보다 유의하게 더 감소되었다. 과잉행동/충동성 점수에서는 세 집단 간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아 뉴로피드백 훈련도 약물치료만큼 증상을 개선하는 경향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뉴로피드백 훈련과 약물치료를 병행하는 것보다 뉴로피드백 훈련을 단독으로 실시하는 것이 증상 개선에서 더 긍정적인 경향이 있음을 확인하였다.<논문 전체 보기> 뉴로피드백으로 ADHD 개선될까요? 서울대 의대 논문으로 설명드립니다 ▼ 실제 파낙토스 뉴로하모니 뉴로피드백 훈련을 통해 ADHD가 개선된 사례입니다.ADHD,분노조절장애. 틱 동반 아이!파낙토스 뉴로피드백 훈련으로 7년간 복용한 ADHD약을 끊고 반에서 1등! (대구 수성센터 사례) 아래는 실제 ADHD학생의 뇌파이며 오른쪽은 훈련 후 개선된 상태의 뇌파 모습입니다. 확실히 비활동파인 세타파와 델타파(빨간색부분)은 많이 줄고, 학습 활동파인 베타파(파란색)영역이 활성화 됨을 알 수 있습니다.이 밖에도 뉴로하모니를 통한 뉴로피드백 훈련으로 ADHD 및 학습 장애가 개선된 사례가 많습니다. 13. 간질 (뇌전증) 뉴로피드백으로 개선뇌전증은 발작이 반복적으로 (24시간 이상의 간격을 두고 2회 이상) 발생하여 만성화된 질환군을 의미합니다. 뇌전증은 약물 혹은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질병이기도 합니다.뇌전증의 진단에 있어 뇌파 검사는 가장 중요한 검사입니다. 뇌전증은 생리학적으로 대뇌피질세포의 전기적 과활성 상태입니다.따라서 두피에 붙인 뇌파 전극을 통하여 간접적으로 뇌세포의 전기적 활동을 기록하는 것은 뇌전증 뿐만 아니라 뇌전증 발작의 시작 위치, 그리고 뇌전증의 분류를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뉴로피드백 훈련은 뇌전증(간질) 질환을 가진 환자에게 아주 적합한 해결 방법의 하나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이 훈련으로의 해결은 50년 전부터 해왔습니다. 발작을 일으키는 뇌파를 비활성화 시켜줌으로써 뇌파를 조절하여 뇌파를 정상화 시켜주기 때문입니다.뉴로피드백은 1971년 미국 UCLA의 배리 스터먼 박사는 SMR파(뇌의 감각운동피질에서 발생하는 12~16Hz의 뇌파)를 이용한 뉴로피드백으로 간질병을 치료하는 데 성공했으며 이것은 세계 최초로 뉴로피드백을 질병 치료에 적용한 사례입니다.미국 스터먼의 연구에서 174명의 간질환자 중 82%의 환자에서 50%이상의 간질빈도가 감소된 것으로 보고 미국 소아청소년의학회에서 뉴로피드백 간질치료에 있어서 linical guideline 으로서의 기준을 만족시키는 것으로 인정되었습니다.Sterman 교수는 총 37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실험했고 미국 전역 다른 연구기관까지 합하여 총 174명이 실험되었는데, 그 중 142명이 현저한 효과를 보았고, 5%는 완전한 치료에 이릅니다. 1983년에 치료를 받은 Elizabeth Kim은 1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완전히 달라진 자신의 생활을 말하고 있습니다.1973년에 Joel Lubar 테네시아대학 심리학부 교수는 Sterman 실험실에서 9개월동안 참여하여 연구한 다음 자신의 대학으로 돌아가 그 결과를 재현해봅니다. 1974년 4명의 간질환자에 대해 훈련을 실시 한 후 대발작이 60~65% 감소하였다는 결과를 Epilepsa(간질) 에 발표하였고, 1976년부터 NIH의 '신경증과 뇌졸증 협회'의 연구자금 지원을 받게 됩니다. -1970년대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배리 스터먼 교수 37명의 간질환자 1년만에 치료 실험 성공-Hollywood Presbyterian Hospital에서 스터먼 박사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간질 환자 치료-로버트 레이놀드 심리학 박사 20년이상 간질환자를 치료-온타리오 교정 연구소의 더글라스 쿽 심리학 박사 간질환자에 대해 높은 치료율 확인 <실제 간질환자 뇌파사진> <간질환자 뉴로하모니 뉴로피드백훈련 4개월 후 뇌파사진>발작을 일으키는 느린뇌파가 확실히 줄어들고 뇌파가 많이 각성되있는 상태임을 알수있습니다. (간질개선) 14. 뇌졸증(Stroke) 뉴로하모니 뉴로피드백 훈련으로 개선'뇌졸중(Stroke)’ 환자를 대상으로 뉴로피드백(뇌파신경치료) 훈련을 실시한 후 그 효과에 대하여 연구한 논문Neurofeedback Training for a Patient With Thalamic and Cortical InfarctionsThomas S. Bearden, Jeffrey E. Cassisi, and Mario Pineda,Applied Psychophysiology and Biofeedback Vol. 28 September 2003, 241-253대뇌의 시상 및 피질의 경색증 환자를 대상으로 뉴로피드백 훈련을 실시한 후 그 효과를 연구한 논문입니다.1년 전, 좌뇌 후반구와 시상에 뇌졸중 진단을 받은 52세의 여성 환자는 14주 동안에 걸쳐, 쎄타(theta)파를 감소시키는 뉴로피드백 훈련을 실시하였습니다. 환자의 뇌 이미지 사진을 통해, 좌뇌 측두엽, 전두엽, 후두엽, 그리고 후두엽의 대뇌동맥분포를 따라좌우의 시상에서 경색증을 보인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신경정신학적 테스트 결과, 환자는 심각한 언어 기억 능력 손상 및 시각 능력, 운동 능력 등에 결여 증상을 보였습니다. 또한, 실서증(대뇌 장애로 글을 못 씀)을 수반하지는 않았으나 독서 불능증을 가진 상태였습니다.뉴로피드백 훈련을 실시하기 전의 QEEG결과, 눈을 뜬 상태에서 알파(alpha)파의 활동성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좌뇌 후두엽 부분에서 과도한 쎄타(theta)파가 나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그녀는 좌뇌에서의 뉴로피드백 훈련을 총 42회 실시하였으며, 4-8Hz의 쎄타(theta)파를 억제하는 데에 목적을 두었습니다. 훈련 기간이 지나면서, 쎄타(theta)파가 분명하게 줄어들었으며, 훈련 후 좌뇌에서의 QEEG결과 정상으로 나타났습니다. Beta-SMR 훈련을 이용한 뉴로피드백이 뇌졸종 환자의 인지기능에 미치는 영향 (인제대학교 일반대학원 작업치료과 석사)본 연구는 부산 D병원에 입원한 뇌졸중 환자 20명을 대상으로 베타파와 SMR파를 강화시키고 상대적으로 세타파를 감소시키는 뉴로피드백훈련을 실시하여 뇌졸중 환자의 인지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참여 대상자 20명은 무작위로 나누어 전통적 작업치료와 뉴로피드백을 제공받는 NFT군 10명과 전통적 작업치료만을 받는 대조군 10명으로 나누어 실시하였다.그 결과 첫째, 언어지속검사의 정반응 변화량, 시각지속검사의 정반응, 조건언어지속검사의 변화량, 조건시각지속검사의 정반응과 정반응 변화량에서 NFT군과 대조군간의 차이가 나타났다.본 연구를 통하여 작업치료와 뉴로피드백을 동시에 제공 하는 것은 시각적 자극에 대한 지속적인 집중력과 시각적 자극에 대한 선택적 집중력, 숫자에 대한 작업기억, 단어에 대한 단기기억에 효과적임을 알 수 있었다. 향후 뇌졸중환자의 인지기능 향상을 위해 작업치료와 함께 중재적 방법으로 뉴로피드백을 적용한다면 더욱 효과적인 재활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15. 파킨슨병 뉴로피드백훈련으로 개선 사례국내 최초의 '두뇌요법사' 가 말하는 뇌파의 비밀(파킨슨병 1년훈련 후 개선사례) 뉴스 바로가기-> 그동안 두뇌요법사로 일하시면서 보람을 느낀 이야기를 좀 해주세요." 저는 두뇌요법사말고도 수지침 강사로 25년간이나 활동해 왔습니다. 문화센터에 처음 출강한때가 86년도이니 아주 초창기 멤버라고 할 수 있죠. 그 경력이 두뇌요법사로 활동하는데 있어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아요. 침 맞으러 오신 분들에게 ‘오신 김에 뇌파검사 한 번 해보자’고 권해서 조언을 해주면 모두 좋아하시거든요. 때문에 저는 다른 분들에 비해 건강과 뇌파와의 관계를 자세히 비교할 수 있는 자료를 많이 얻었습니다. 작년에는 파킨슨병으로 스스로 몸 가누기도 힘든 할머니 한분이 오셨는데 약 1년간을 꾸준히 뉴로피드백 훈련을 시켜 드렸습니다. 처음엔 마우스만지는 것도 두려워하시던 분이 점점 젊은 뇌파를 만들어 내시는 거예요. 요즘은 젊은이들과 골프를 치러 다닐 정도로 건강해 지셨습니다. 그럴 때의 보람은 이루 말할 수 없죠. 건강하게 변한 뇌파모양이 얼마나 예쁘게 보이던지.(웃음) " 실제 파킨슨병 환자분에게 뉴로하모니 뉴로피드백훈련을 매일 시켜드리면서, 상당히 호전된 분이 많았고 훈련전후 뇌파 사진을 보여드립니다. <훈련받기 전 처음 파킨슨병 환자분 뇌파> <뉴로하모니 훈련 6개월 후>뇌파중 빨강색 부분인 델타파(비활동뇌파) 가 상당히 줄어들어 몸에 힘이들어가고 있으며, 두뇌가 활성화 되고 있고 파랑색 부분(활동뇌파)이 강해지면서 몸 떨림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파킨슨병 환자분 뇌파> <뉴로피드백 훈련후 파킨슨병 분 뇌파>델타파와 세타파(느린뇌파들, 비활동뇌파; 빨간색)가 상당히 줄어들어 몸 떨림 현상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16. 뉴로피드백을 통한 스트레스 감소현대인들의 질병 50%-80%는 전부 스트레스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2009년 OECD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기업체 직장인 직무 스트레스는 최고수준으로 나타났으며 2011년 한국 직장인 스트레스 보유율은 95% (미국 40%, 일본 61%) 라 너무 높다는 것이 문제입니다.직장내 대인관계, 언어폭력, 갑질, 성폭력, 끊임없는 경쟁 등등 온갖 스트레스가 만연합니다.이러한 스트레스를 바로 뉴로피드백으로 이겨낼 수 있습니다. 뉴로피드백을 통한 직장인 스트레스 감소에 대한 연구(이경혜,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 2016.8)뉴로피드백을 통한 직장인 스트레스 감소에 대한 연구뉴로피드백 프로그램 참여 전 보다 참여 후에 스트레스 감소 및 긍정적·부정적 정서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스트레스 감소측면에서, 뉴로피드백 처치 이전에는 스트레스 점수가 평균 2.83이었는데 뉴로피드백 훈련 후에는 평균 2.28로 감소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t=2.35, p=.047). 둘째, 긍정정서 측면에서, 뉴로피드백 처치 이전에는 긍정정서가 평균 2.53이었는데 뉴로피드백 처치 후에는 평균 2.88로 향상됨을 알 수 있었다. 세 번째, 부정정서 측면에서, 뉴로피드백 처치 이전에는 평균 2.21이었으나 뉴로피드백 처치 이후에는 평균 1.54로 떨어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본 연구의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첫째, 직무스트레스 가장 큰 원인은 상급자와의 관계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상급자와의 관계를 개선시킬 대안이 필요하다. 즉, 직장에서 업무스타일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다. 그런데 상급자의 경우 하급자의 직무 습관을 무시하고 무조건적으로 지시할 때가 많으며 하급자는 이러한 상급자를 이해할 수가 없기 때문에 상호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상·하급자간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둘째, 직무스트레스 감소에 뉴로피드백 프로그램을 적용함에 스트레스 및 부정감정을 떨어지고, 긍정감정이 향상됨을 알 수 있었다.따라서 뉴로피드백 프로그램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적용하여 직장 내에서 가용한 시간에 활용토록 해야 할 것이다.셋째, 뉴로피드백과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할 때에는 상·하급자로부터 눈치를 보지 않도록여건보장과 환경을 개선해 주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이다. 상담 기반의 뉴로피드백 훈련이 직장인 스트레스 감소에 미치는 효과(경남현,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 2017.8)뇌파 측정을 통한 BQ-test 분석 결과, 훈련 후 모든 연구참가자의 기초율동지수(BRQ: Basic Rhythm Quotient)가 좌·우뇌 모두 혹은 우뇌가 증가하여 상담 기반의 뉴로피드백 훈련 후 뇌의 안정성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훈련 후 모든 연구참가자의 항 스트레스 지수(ASQ: Anti-Stress Quotient)가 증가하여 상담 기반의 뉴로피드백 훈련이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저항력 증가에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뉴로피드백 훈련받기 전 후 뇌파 사진>비활동 뇌파(빨간색)이 확실히 많이 줄어들고, 활동뇌파가(파란색)부분이 활성화가 되어 뇌파가 많이 안정됨을 알 수 있습니다. 17. 뉴로피드백 훈련통해 IQ20상승 (주)대교 IQ검사훈련대상: 유아 20명, 초등생 20명, 중등생 20명기간 : 2005.4.1 - 2005.5.30훈련선생 : 뇌교육사분석방법 : 훈련첫날 BQ테스트, 웩슬러 지능검사, 마지막날 다시 BQ테스트, 웩슬러 지능검사뉴로하모니 2달 훈련 결과, IQ가 평균 10점대의 높은 향상을 보여 줍니다. *장남기 교수(서울대학교 생물교육학과 , 한국영재학회 회장)각 개인의 정보 처리 사고 활동과 인지 양식을 아이들의 뇌파를 통해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최첨단 뉴로피드백 두뇌 계발 시스템으로 좌/우뇌의 두뇌 반구성이 결정되지 않은 7세에서 15세 아이들의 개인 두뇌 특성에 맞는 두뇌 계발이 가능합니다. *김현택 교수(고려대학교 심리학과, 고려대 행동과학연구소 소장)뉴로피드백 두뇌 계발 시스템을 사용한 집단은 과제 수행의 정확률이 높아지고 과제 수행에 대한 잠재기가 짧으며, 인지 효율성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큐점프가 아이들이 과제 수행 능력과 인지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 뉴로하모니 뇌파훈련 각종 방송 출현 * 뉴로하모니 학교 활용 사례뉴로하모니로 실제 뉴로피드백 뇌훈련 하는 학교 동영상 ▼ 서울 옥수초등학교(2018~), 문현초등학교(2019~) 김제 금성여자중학교(2018~) 순창고등학교 단국공업고등학교 대동대학교 서울 정의 유치원 뉴로하모니 뇌발달 특별수업 사용광명 NGLOW 영어유치원, 경기도 구리 해나라유치원, 천안젤라유치원 등 실제 1000여곳의 유치원에서 뇌발달 수업으로 뉴로피드백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500여곳의 (영재)학원에서 뉴로하모니 사용 * 뉴로하모니 병원 활용 사례 제원한의원현재 당 센터에서도 뉴로하모니라는 최첨단 기계장치를 도입하여 회원들에게 뇌파훈련을 하고 있습니다.학습장애 언어장애 ADHD 등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부터 시험을 준비하는 사회인들, 그리고 성적은 우수하지만 심리적으로 더 안정을 얻고자 하는 학생 등 유치원생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훈련을 받고 있으며 놀라운 변화들을 즐기고 있습니다.(제원한의원 뇌훈련페이지 바로가기) 아이누리 한의원틱장애, ADHD 치료 한의원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 뉴로피드백 치료를 도입했어요."많은 임상 연구에서 ADHD, 틱장애, 발달장애, 우울증, 불안, 불면 등에서 효과적이라는 결과를 보이고 있어요.(TIP) 게임 형태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아이들도 적극적이고 재미있게 치료를 따라올 수 있다는 것이 또 하나의 장점입니다."(아이누리한의원 뇌훈련 블로그 페이지 바로가기) 코앤키 한의원주의집중력 향상을 위해 최근 사용하고 있는 것이 뇌파를 이용한 신경치료 프로그램인 '뉴로하모니'이다.컴퓨터 모니터를 통해 활을 쏜다던지 부서진 컵을 완성시키는 등의 게임을 하면서 뇌파를 변화시키는 훈련이 바로 뉴로하모니이다.디지털 시스템을 통해 자신의 뇌파가 변화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피드백 받으면서 스스로 뇌파를 조절해 집중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뉴로 하모니는 학습장애가 있거나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가 있는 아이, 상습적으로 두통을 호소하는 아이, 항상 불안하거나 소극적인 성격으로 사회성이 부족한 아이 등 다양한 증상에 적용할 수 있다.류지철 원장은 “뉴로 하모니는 아이들뿐 아니라 수면장애, 스트레스로 고생하는 성인들에게도 적용 가능하다”며 “개개인의 체질에 맞게 처방한 한약을 같이 복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치료는 일주일에 두 번씩 3~6개월 정도 받는 것이 좋다. 차오름 요양병원원내는 암전문 요양병원으로서 필요한 프로그램과 원내에 갖춰진 시설들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통증치료기, 고주파 치료기 온코써미아, 뇌파훈련기 뉴로하모니S 등을 갖췄다.(차오름 요양병원 인터뷰 뉴스 바로가기) 차병원차병원그룹이 운영하는 종합건강관리센터 차움은 최근 '스마트 학습 클리닉'을 열고 10대 청소년을 중심으로 한 학습 장애 개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우울, 불안 등의 심리 상태와 게임·스마트폰 중독 등을 평가하는 설문과 뇌파 분석, 스트레스 정도를 보는 자율신경계 검사, 미네랄 균형과 중금속 중독 여부 등을 알아보는 모발 미네랄 영양 검사, 체질에 따른 학습 적성을 분석하는 한의학적 8체질 평가 등을 통해 다각도의 학습 능력 저해 요인을 분석한다. 뇌 유형 평가를 통해 타고난 뇌 성향을 분석, 전문기관과 연계해 맞춤 학습 코칭도 제공할 계획이다.김 교수는 "아이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제공하고 성향에 맞도록 학습 방법을 바꿔주는 것만으로도 눈에 띄는 학습 능력 향상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체력, 면역력 저하로 건강상 어려움을 겪거나 집중력, 주의력이 부족해 능률적인 학습이 어려운 학생이 대상"이라고 소개했다.(차병원 소개 전체 뉴스 바로가기) 강남 청담 차움병원 안티에이징 센터 뇌 건강 클리닉은 기억력, 집중력에 도움을 주는 뇌 건강 치료ㆍ학습 장애 원인 파악 및 코칭 합니다. 파낙토스의 뉴로하모니S 로 뇌파검사 및 뉴로피드백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뉴로피드백 클리닉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도 뉴로하모니로 뇌기능검사 실시하고 있습니다. 클리닉 소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이하 ADHD)는 아동, 청소년에서 흔하게 나타나는 대표적인 신경발달장애입니다. ADHD의 치료에는 크게 약물치료와 비약물치료가 있으며, 대체로 약물치료가 우선되지만 심리사회적 개입을 포함한 비약물치료 역시 동반된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뉴로피드백은 효과성이 입증된 비약물치료 방법으로 ADHD가 뇌의 특정한 영역에서의 저자극 현상 때문이라는 가설을 바탕으로 개발되었습니다. 본 클리닉에서는 환자가 자신의 뇌파를 측정하는 센서를 붙이고 화면을 통하여 주의력 상태를 확인함으로써 스스로 자극과 이완의 상태를 조절하는 훈련을 합니다. 반복 조절 훈련을 통하여 뇌파를 자기주도적으로 변화시키는 방법을 터득함으로써 환자는 행동이나, 주의력, 지능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뉴로피드백 치료는 고통이나 부작용이 전혀 없고, 게임 하듯이 훈련하기 때문에 환자가 재미있게 치료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적극적 참여를 유도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약물을 부분적으로 혹은 완전히 대체할 수 있습니다. 본 클리닉은 2008년부터 ADHD를 포함한 다양한 소아청소년 정신질환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ADHD 아동에서 뉴로피드백 치료를 통한 임상증상의 호전을 규명하는 연구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뉴로피드백 클리닉 소개 바로가기) 뉴로피드백 뇌 훈련은 뉴로하모니를 통해 가정에서 휴대하시면서 할 수있습니다. 세계최초 휴대용, 가정용 뉴로피드백시스템 뉴로하모니는? ㆍ미국 FDA 인증ㆍ세계 최초 휴대,가정용 뉴로피드백 시스템ㆍ세계 최초 호르몬 뉴로피드백 최대 프로그램ㆍ세계 최초 모바일 뉴로피드백 시스템ㆍ세계 최초 인터넷강의 뉴로플랫폼 시스템 개발ㆍ서울대. KIST와 Brain Machine Interface 국책과제 수행ㆍ100만건 이상 임상 데이터와 100여편이상 학술논문ㆍ미국. 중국 등 7개국 글로벌 진출 뉴로하모니는 세계최초 휴대용 가정용 뉴로피드백 뇌훈련 시스템으로 100만건 이상의 임상데이터와 세계 최대 뉴로피드백훈련 프로그램과 기술의 제품입니다.그 효과와 안정성을 검증 받고 이미 1000여곳의 유치원과, 500여곳 학원 100여곳 한의원에 뉴로하모니를 납품 하고 있습니다.현재 국내의 뉴로피드백훈련 관련 대부분의 논문에서 뉴로하모니를 사용했습니다. 브레이닝업은 파낙토스 대구수성지사로 뇌관리사1급수료 및 많은 임상데이터를 가지고 있습니다.대구지역은 직접 뇌파측정이 가능하고, 다른 지역도 원격 뇌파검사 및 연결&관리 가능합니다.브레이닝업에서는 집에서도 저렴하게 충분히 뉴로피드백 뇌파 훈련을 할 수 있게 뇌파검사 교육 및 꾸준한 관리를 책임지고 해드립니다. 제품 구매 / 뇌파측정 / 상담 바로가기 ▼[ 브레이닝업 카카오톡 채팅문의 바로연결 ][ 브레이닝업 전화 바로연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