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정신건강문제인 우울증, 공황장애, 불면증, 조현병(정신분열증), 호르몬문제(난임 등), 분노조절장애, 중독, 조울증, 불면증, ADHD, 학습장애, 틱장애, 비만, 치매, 파킨슨병 등 모두 뇌의 문제인데요. 이런 정신건강 문제는 뇌를 튼튼하게(정상뇌로) 만들어주면 저절로 개선이 됩니다. 뉴로피드백 시스템은 뇌에게 정상뇌파를 알려주어뇌가 스스로 정상뇌를 만들도록 해주는 뇌훈련 프로그램입니다.뇌파를 측정해서, 정상 뇌파가 나올때마다 소리나 영상등으로 알려주어, 뇌가 스스로 정상뇌로 만들도록 해줍니다. 따라서 약물 등의 부작용이 전혀없고, 최소 3개월~1년정도 꾸준히 훈련하시면 정신건강문제들이 개선이 가능하고 경우에 따라 약물을 완전히 끊고 그 효과는 영구적입니다. 뉴로피드백이란 무엇인가요? ▼ 우리의 뇌는 평생도록 바뀌고, 인체 기관 중 가장 잘 변하는 기관입니다. 우리가 평소에 하는 생각에 따라서 뇌 구조는 바뀝니다. 이것을 뇌가소성이라고 합니다. 뉴로피드백 훈련은 이러한 뇌의 가소성을 통해 뇌가 스스로 자신의 뇌를 치료하도록 도와줍니다. 1990년대 신경정신과학자 에릭캔들박사는 자극을 반복적으로 가하면 뇌 신경 다발 연결 숫자가 두배로 늘어난다는 사실을 발견해 노벨상을 받습니다. 이것은 생각을 반복하는 훈련을 통해 감정의 신경망을 늘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같은 생각을 반복하면 어떻게 될까요? 뇌 속의 뉴런은 같은 방식으로 발화하고 해당 뉴런들 사이의 관계를 강화하고 시냅스 사이의 정보도 빨라지게 됩니다. 반복하는 생각으로 자동화 루트가 만들어지게 됩니다.어두운 생각을 계속 반복하면 부정적 신경망이 발달하여 부정적 생각 중독에 빠지고 밝은 생각을 계속 반복하면 긍정 신경망이 발달하여 희망적이고 밝은 사람이 됩니다.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런던대학교의 존 오키프 교수는 택시 운전사와 버스 운전사를 비교했을 때, 매일 정해진 길만 다니는 버스 운전사와 달리 새로운 길을 찾고 계속 기억하는 뇌 훈련을 반복하는 택시 운전사들이 학습이나 기억 등 인지 기능을 담당하는 해마가 눈에 띄게 크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런 계속된 훈련으로 뇌의 구조와 크기가 변한다는 사실을 밝혀낸 것입니다.뉴로피드백은 뇌파를 이용하여 뇌의 항상성을 스스로 조절하여 뇌의 가소성을 향상시키는 기술입니다. 뉴로피드백은 자신의 뇌파 정보를 직접 눈으로 보면서, 뇌 자신의 항상성을 자기 조절 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시킵니다. 뉴로피드백 역사를 보면, 1968년 Maurice Barry Sterman박사가 뉴로피드백훈련이 면역기능 강화 효과를 검증했고, 1971년 뉴로피드백훈련으로 간질환자를 치료하게됩니다.1975년 Joel lubar는 뉴로피드백훈련으로 학습장애아, ADD/ADHD 치료하였고, 1979년에 미국의 데이비슨 박사는 좌뇌와 우뇌의 알파파 균형이 깨지면 우울증에 걸린다는 사실을 처음 발견하여, 1995년에 로젠펠트 박사가 좌뇌와 우뇌의 알파파 균형을 맞춰주는 뉴로피드백 훈련을 통해 우울증 치료에 성공하게 됩니다.1990년 Eugene Peniston박사는 뉴로피드백훈련으로 약물중독, 정신질환 환자 치료 하였습니다. 현재까지 100만건 이상의 임상데이터들이 있으며, 뉴로피드백훈련을 통해 우울증, 중독, ADHD/ADD, 자폐, 치매, 간질 등 각종 정서문제와 학습장애등 개선 및 치료를 검증한 논문들과 사례들이 매우 많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뉴로피드백 클리닉에서는 뉴로피드백 치료는 고통이나 부작용이 전혀 없고, 게임 하듯이 훈련하기 때문에 환자가 재미있게 치료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적극적 참여를 유도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약물을 부분적으로 혹은 완전히 대체할 수 있습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뉴로피드백 적용 대상 ▼ 제품 구매 / 뇌파측정 / 상담 바로가기 ▼[ 브레이닝업 카카오톡 채팅문의 바로연결 ][ 브레이닝업 전화 바로연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