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레이닝업입니다.치료 시기 놓칠수도..난독증 초등생 12만 명 <뉴스클릭> 난독증은 겉으로 봐서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어 보이지만 유독 글을 잘 읽지 못함으로,글을 읽을 때 단어를 생략하거나 다른 말로 바꿔서 읽기도 하고, 아예 다른 말을 집어넣기도 합니다.초등학생 가운데 이런 난독증이 있는 학생이 12만 5천 명이나 되는 걸로 추정되지만, 단순한 학습 부진으로 오인해서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난독증을 치료하지 않은 상태로 사춘기를 겪게 되면 더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난독증증상 아이들의 경우 그냥 놔두게되면, 자존감이 낮아지고 또 자신을 이해해주지 못한 주변에 대한 불만감이 커지게 됩니다.그러면 불안, 우울, 비행 등의 정신건강 문제까지 자주 발생하게됩니다. 난독증 증상이 의심된다면 빨리 개선해주는게 매우 중요합니다.난독증 학생의 주요 증상▼또한 학습장애나 난독증이 있는 경우 주의력이 함께 저하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뉴로피드백 훈련은 학습장애나 난독증 뿐 아니라 ADHD 등의 주의력 문제에도 특화되어 있는 훈련 방법이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도 함께 다루는데 효과적입니다.난독증 아동에게 도움 되는 두뇌훈련, 뉴로피드백 - 미주 중앙일보 (뉴스클릭) 난독증 증상의 뇌 ▼ 실제난독증의 뇌파 ↓ 뉴로피드백 훈련(3개월) 후 뇌파 ↓뉴로하모니로 뉴로피드백 훈련 3개월 후 뇌파변화입니다. 확실히 수면뇌파인 세타파(빨간색)가 많이 잡히고, 활동파인 베타파(파란색) 부분이 많아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의집중력이 많이 높아졌습니다.아래는 뉴로피드백 훈련 후 3개월 후 글씨체 변화입니다. 뉴로피드백 훈련전(난독증) 글씨체 ↓ 뉴로피드백 훈련 3개월 후 글씨체 ↓출처 : 파낙토스뇌파를 확실히 차분해지고 많이 개선됨을 알 수있습니다.뉴로피드백 훈련은 뇌파측정 머리띠를 끼고 게임 형식으로 모니터를 보기만 하면 정상 뇌파가 나올때마다 프로그램에서 땡 소리 등으로 알려주어서(뇌에 피드백) 뇌가 스스로 정상 뇌파를 만들게끔 하는 훈련입니다. 따라서 부작용이 전혀 없고 어떠한 약물 등을 투여하지 않고 뇌가 스스로 바꾸게끔 유도만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처음할때는 하루에 1시간정도 못해도 이틀에 1번꼴로 해주면 좋습니다. 평균 3~6개월 훈련 후 증상이 개선되면 뇌가 기억을 하여, 개선된 상태로 계속 유지되며 후에는 1번씩만 훈련 해주어도 됩니다.또한, 모니터만 보기만 하고 게임 형식등으로 재미있어 아이들이 쉽게 흥미를 느끼고 훈련 프로그램에 쉽게 참여 할 수 있습니다. 제품 구매 / 뇌파측정 / 상담 바로가기 ▼[ 브레이닝업 카카오톡 채팅문의 바로연결 ][ 브레이닝업 전화 바로연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