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레이닝업입니다.파킨슨병의 경우 우리 뇌의 중뇌라는 부분에서 흑질이 파괴되면서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나오지 않으면서, 몸이 굳고 운동 능력이 떨어지게 되는 파킨슨병이 생기게 됩니다. 현재까지 파킨슨병의 치료법은 약물치료가 유일하다고 알려져 있고, 한가지 추가로 운동요법입니다. 최대한 굳어지는 근육을 살려내기 위해 필사적으로 운동을 해아합니다.현재 불치병이라고 불리는 파킨슨병의 경우에도 뉴로피드백 훈련을 통해 뇌에서 도파민이 생성되면서 주기적으로 먹어야했던 약을 줄이고(경우에따라서 완전은 끊은 케이스도 있음) 상당히 개선이 된 사례가 많은데요. 오늘은 뉴로피드백 훈련을 통해 파킨슨병이 개선된 후기 및 설명한 뉴스들을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도파민 생성이 핵심인 파킨슨병 뉴로피드백 훈련으로 도파민을 생성, 설재현(브레인리더한의원 원장) 전두엽 이상, 도파민 생성이 치료의 핵심그렇다면 이런 분노나 충동조절장애는 왜 발생하는가?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중 하나는 어린 시절 앓았던 ADHD(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성장애) 증후군이나 아스퍼거 증후군이 치료되지 않고 성인이 될 때까지 앓고 있는 사람들 중 그 후유증으로 분노조절이나 충동조절장애를 앓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한다. 이런 환자들은 대개의 경우 자신이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만 제어하지 못하고 일을 저지른다는 것이다.이런 증상들은 대개 전두엽 이상 탓에 발생하며 도파민을 생성해주는 약물을 쓰는 것이 치료의 핵심이다. 양약은 도파민을 직접 만들어 주는 약을 써서 단기적인 효과는 좋지만 약물을 끊으면 바로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약물을 중단하기 어렵고 한약의 경우는 도파민을 생성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줘 보다 근본적인 치료는 가능하지만 양약만큼 즉각적인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한다. 양약을 쓰면 도파민이 생성돼 4~8시간 정도 각성을 높일 수 있다고 한다. 각성이 높아진다는 것은 집중력이 강해진다는 의미. 하지만 부작용이 있어서 끊거나 양을 줄이기가 쉽지 않고 자칫 성장에 어려움을 가져올 수도 있다고 한다. 덧붙여 뉴로피드백으로도 도파민을 생성해 집중력을 강하게 해줄 수 있다는 설 원장은 “뉴로피드백을 통해 뇌파훈련을 함으로써 도파민을 생성해 줘 ADHD나 아스퍼거 증후군을 치료하는 것”이 브레인리더한의원에서 하는 치료라고 한다. <뉴스 전체 바로가기> 명상을 통한 혈중 도파민 분비량의 증가 - 명상 오래한 사람, 상대방의 즉각적인 보상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아명상과 감정에 대한 연구는 많이 있는데, 명상을 한 사람들도 스트레스에 대한 내성이 커졌다는 연구도 발표된 바 있다.명상을 한 사람들은 스트레스가 낮아지고 긍정적 정서가 강화되었으며 혈중 도파민 분비량이 증가했다.또한 감정조절기능을 담당하는 내측 전전두엽의 기능적 연결성이 증가되었다. 이는 2010년, 2011년 저명한국제학술지인 뉴로사이언스레터에 발표되었다.<뉴스 전체 바로가기> 실제 뉴로피드백 훈련 후 파킨슨병이 개선된 사례입니다 국내 최초의 '두뇌요법사' 가 말하는 뇌파의 비밀(파킨슨병 1년훈련 후 개선사례) -> 그동안 두뇌요법사로 일하시면서 보람을 느낀 이야기를 좀 해주세요." 저는 두뇌요법사말고도 수지침 강사로 25년간이나 활동해 왔습니다. 문화센터에 처음 출강한때가 86년도이니 아주 초창기 멤버라고 할 수 있죠. 그 경력이 두뇌요법사로 활동하는데 있어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아요.침 맞으러 오신 분들에게 ‘오신 김에 뇌파검사 한 번 해보자’고 권해서 조언을 해주면 모두 좋아하시거든요. 때문에 저는 다른 분들에 비해 건강과 뇌파와의 관계를 자세히 비교할 수 있는 자료를 많이 얻었습니다.작년에는 파킨슨병으로 스스로 몸 가누기도 힘든 할머니 한분이 오셨는데 약 1년간을 꾸준히 뉴로피드백 훈련을 시켜 드렸습니다.처음엔 마우스만지는 것도 두려워하시던 분이 점점 젊은 뇌파를 만들어 내시는 거예요. 요즘은 젊은이들과 골프를 치러 다닐 정도로 건강해 지셨습니다. 그럴 때의 보람은 이루 말할 수 없죠. 건강하게 변한 뇌파모양이 얼마나 예쁘게 보이던지.(웃음) "인터뷰 뉴스 전체 바로가기 실제 파킨슨병 환자분에게 뉴로하모니 뉴로피드백훈련을 매일 시켜드리면서, 상당히 호전된 분이 많았고 6개월간의 뉴료피드백 훈련받기 전 후의 뇌파 사진을 보여드립니다. 파킨슨병 환자분들의 경우 하루에 1시간, 길면 2~3시간씩 꾸준하게 훈련 하시는게 중요합니다.<훈련받기 전 처음 파킨슨병 환자분 뇌파> <뉴로하모니 훈련받은 6개월 후> 뇌파중 빨강색 부분인 델타파(비활동뇌파) 가 상당히 줄어들어 몸에 힘이들어가고 있으며, 두뇌가 활성화 되고 있고 파랑색 부분(활동뇌파)이 강해지면서 몸 떨림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파킨슨병 환자분 뇌파>비활동 뇌파인 델타파와 세타파가 강하게 활성화 되있는게 특징입니다. 몸의 움직임이 상당히 둔한 상태입니다.건강하고 학습능력이 발달된 뇌일수록, 각성상태에서는 델타파(빨간색)부분이 없고, 활동뇌파(파란색)부분이 활성화되어있습니다. <뉴로피드백 훈련후 파킨슨병 분 뇌파> 델타파와 세타파(느린뇌파들, 비활동뇌파; 빨간색)가 많이 줄었는데요. 몸 떨림 현상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증상이 많이 개선되었습니다.파킨슨병 환자들은 보통, 병으로 인해 몸이 안좋아지면서 우울증까지 동반한 경우가 많은데요. 뉴로피드백 훈련을 통하면 뇌의 신경망발달+좌우뇌균형을 잡아주어 우울증역시 같이 개선이 가능합니다. 파킨슨병 환자분들은 운동+뉴로피드백 훈련이면 더욱 효과적인 개선을 경험할 수 있으며 실제로 주기적으로 먹었던 약을 줄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아예 먹지 않게된 분들도 계십니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환자분의 꾸준한 훈련하고자 하는 마음일 것입니다.최근에는 파낙토스에서 브레인헬스(뉴로피드백뇌건강 기본 프로그램13종) 뿐만 아니라 뉴로피드백+명상기법 으로 몸 전체 호르몬의 밸런스를 조절하는 호르몬밸런스 프로그램이 출시되어 많은 분들이 더욱 효과적인 개선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제품 구매 / 뇌파측정 / 상담 바로가기 ▼[ 브레이닝업 카카오톡 채팅문의 바로연결 ][ 브레이닝업 전화 바로연결 ]